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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는 약사 — PHCCC 제 7회 학술대회

오늘은 한국약사커뮨케이션과 커뮤니티케어학회(korean Academy of Pharmacy Health Communication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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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 약제학(나노 DDS) 박사과정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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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약사커뮨케이션과 커뮤니티케어학회(korean Academy of Pharmacy Health Communication and Community Care)에서 주최한 제 7회 정기학술대회에 다녀왔다!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 역할 다변화와 커뮤니케이션 전략'이라는 주제로 학회가 진행되었다. 순서는 위와 같이 진행되었다. 고기현 약사님의 소개로 학회를 알게되고, 어떤 주제든, 어떤 분야든 참여하여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등록을 하였다. 내가 공부하고 있는 약제학과는

직접적 연결이 있는 학회의 내용이 아니지만. 유기적으로 dots들이 형성되어 선을 이루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새 분야의 학술대회를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7회 정기학술대회는 총 6분이 강의를 해주셨다. 1부는 미래 보건의료환경에서 약사의 역할: 변화와 새로운 기회 라는 주제로 미래의 약사역할에 대한 생각들을 공유해주셨다. 12명의 약사님들이 모여 이번 학회를 위해 올초부터 토론을 하며 의견을 나누시고, 정리한 것을 대표하여 3분이서 발표하셨다.

디지털 헬스, AI와 과학기술의 발달로 어떻게 보건의료환경이 변하고 있는지, 이에 약사는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하는지, 앞서간 해외 국가들의 사례에서 약사들의 역할은 어떠한지에 대한 생각들을 공유해주셨다. 나는 요즘 AI에 대한 관심이 많고, AI가 쉽게 약사라는 직업을 대체할 수 있겠다는 걱정에 어떠한 직능을 갖춘 약사가 되어야하는지 고민을 많이 하곤 했다. 걱정이 크고, 딱히 해결 방안이라 생각하는 아이디어가 나 혼자의 머리속에서는 떠오르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학회 내용을 듣고, 오래 공부해오신 석학분들, 그리고 현장에서 오랜 체험을 하시고, 통찰력을 가지신 선배들의 생각을 공유받을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

개인맞춤형 케어, 디지털치료제의 기술과 기기에 대한 이해와 체험, 환자중심, 팀 기반 의료케어에서 커뮤니케이션의 역량 강화, 환자와 상호작용하는 대화. 모연화 휴베이스 부사장님이 하신 발표중, 나와 너가 interactive 할 때, 가장 확장된다. 우리 인간은 media와 communication 없이 살 수 없다. 라고 말씀 하신게, 나에게 확 꽂혔다. 인터넷의 발달,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인간은 정보를 검색하고, 정보를 전달하고, 서로 상호작용한다.

그리고 그 거리감이 굉장히 가까워졌다. 이를 수평적확장되었다고 하는데, 우리가 서로 소통할 때, 확장된다는것. 그래서 우리는 소통해야하는것. 소통을 위해, 설득력을 갖기 위해 전문가가 갖춰야 하는 역량은, 전문성, 유사성, 신뢰성 (사심이 느껴지면 안된다), 매력 (자기노출) 이 있으며, open question으로 환자에게 다가가야 한다. 그 질문이 더 나은 케어로 이끌 것이다. 기술의 변화는 미디어의 변화를 이끌었고, 그래서 해야할 일의 변화를 가져왔다. 우리의 업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이 바뀌는 것임을 기억하자. 인간은 AI와 다르게 '눈치'라는게 있다.

두서없이 내가 기억해 두고 싶었던 문장들을 정리하였는데, 마지막으로 내가 계속 고민하고 싶은 문장을 쓰며 글을 마친다. 사람의 문제를 전문적 지식을 활용해 얼마나 잘 해결했는가? AI시대에 급변하는 시대에, 기억하고 싶은 질문이다.

  •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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