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현금의 재발견(The Outsiders) — 윌리엄 손다이크
CEO의 일은 두 가지,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들어온 현금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
똑붕약사
약사 · 약제학(나노 DDS) 박사과정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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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손다이크의 “The Outsiders”가 국내 “현금의 재발견”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한 기업의 리더, CEO가 하는 일이 무엇일까. 경영이란, 흔히 말하는 MBA에서는 뭘 배울까 궁금하곤 했다.
이 책은 윌리엄 손다이크가 100여명의 CEO들을 만나며 인터뷰하고, 하버드 MBA학생들과 10여년에 걸친 연구들을 집약적으로 담은 책이다. _얼마나 귀한 책인가!
한 기업의 경영 평가를 위해서는 비교대상을 잘 선정해야한다. 같은 시기 S&P, 같은 업종 경쟁 기업체 들과 비교하여도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룬 CEO들의 경영전략을 말하고 있다.
CEO의 역할
-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 그 결과 들어오는 현금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다.
CEO는 자본으로
- 기존 사업 투자
- 다른 사업 인수
- 배당금 지급
- 부채 상환
- 자사주 매입
등에 분배한다.
여기에서 말하고 있는 CEO들을 역발상CEO라고 지칭하는데 이들에게는 공통적인 부분이 있다.
- 뛰어난 성과를 위한 전혀 새로운 사고방식
- 합리성
- 데이터 분석
-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독립성)
- 강한 확신
- 인수, 매각,자사주 매수 등의 때를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
- 다각화
- 인재를 발굴하고 믿고 맡기는 주인의식을 심는 것.
저자는 “만일 모방이 칭찬의 가장 솔직한 모습이라면 제너럴 다이내믹스는 노스럽 그루먼에게 최근 엄청난 찬사를 받았다” 고 표현하고 있다. 책을 읽고 경영자들의 마인드를 배워서 나의 투자에 혹은 나도 경영을 리드해야할 때, 모방해보는 것이 역발상 CEO들의 성과에 대한 최고의 찬사를 보내는 것이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갈고 닦아진 길을 갈 수 있다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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