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매드맥스 — 분노의도 (2015)
무더운 여름인 지금 이 블로그를 쓰는 2024년 6월 시점에, 사막을 배경으로 한, 그러나 너무 시원한 영화 매드맥스시리즈_'퓨리오사 사가
똑붕약사
약사 · 약제학(나노 DDS) 박사과정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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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인 지금 이 블로그를 쓰는 2024년 6월 시점에, 사막을 배경으로 한, 그러나 너무 시원한 영화 매드맥스시리즈_'퓨리오사 사가 '가 개봉햇다. 나는 2를 보기 전에 1을 먼저 봐야하는, 순서대로 보고싶어 하는 성격이라 매드맥스_분노의 도로를 먼저 보았다. 개봉한지 10년이 된 영화라 어디서 봐야하나 하다가 집에서 Btv로 구매하여 영화를 보았다.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즐긴 분노의도로 감상 시작!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포스터 매드맥스 세계관이라고 흔히 말하는 영화의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세계적인 배경이 있다. 내가 이해한 바로는, 기후변화, 인간에 의한 문명의 파괴, 전쟁, 등으로 인해 세상은 황무지가 되었고, 그 안에서 한정적인 자원을 지배하고 있는 무력을 가진 자들과 그 아래 속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배경이 된다. 사막에서 가장 필요한건 물! 물을 선물로 아주가끔 찔끔 내려주고, 노동을 시켜 전사를 양성하고 여자들을 통해 우유를 얻고, 아이들을 낳아 인구수를 늘리고 (노동이나 전쟁시키기 위한 인력을 늘리기위함), 농작물을 조금씩 나눠주며 군림하는 임모탄 조, 그리고 그가 지배하는 그 나라(혹은 마을), 시타델
그리고 그의 부하로 힘을 키우던, 전투트럭을 운전하는 근위대장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 퓨리오사는 임모탄조의 아이들을 낳는 기계로 이용되며 갇혀있는 여자들을 데리고 녹색의 땅으로 가기 위해 탈출한다. 여자들을 데리고 탈출하는 퓨리오사의 전투트럭을 막기 위해 임모탄이 세뇌시킨, 워보이들(전사들)을 보낸다. 임모탄을 구세주라고 믿는 워보이들은 목숨을 바쳐 자폭하면 임모탄에게 선택을 받아, 발할라(천국)에 간다고 믿는다.
_워보이들은 하얀색의 모습인데, 척박한 사막땅에서 태어나, 유전적인 병이나, 암투병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창백한 모습의 하얀색으로 분한것 같다._ 여기에서 그 인기많고, 귀엽고 순수한 청년 배우 니콜라스 홀트가 분한 눅스는 암에 걸린 워보이로 나오고, 건강한 피를 공급받기 위해 누구에게나 공급해줄수있는 건강한 피를 가진 맥스(톰하디)의 피를 수혈 받으며 전쟁에 나간다. 그러나 강한 인간 맥스(톰 하디)는 사슬을 끊어내고, 탈출하고, 퓨리오사의 전투트럭에 올라 함께 도망친다.
시원한 사막액션, 그리고 퓨리오사의 분노와 열망이 담긴 눈빛 연기. 배우들이 이 영화를 촬영하는데 힘들었다는 인터뷰를 많이했는데, 정말 너무 이해가 간다. 영화촬영 뒷 이야기를 보면 샤를리즈테론과 톰하디 사이에 불화가 있었다는 말도 나왔었다. 이해할 수 있을만큼, 액션이 많고, 사막을 달리는 트럭, 바이크, 총, 창, 폭탄, 등의 싸움이 나오는데, 참신한 방법으로 전투한다는 느낌을 받는 주먹으로 치고박고, 총으로 명중시켜 죽이고, 하는 그런 액션만 나오는게 아니다.
분노 퓨리오사 _ 매드맥스 사가 를 이미 본 입장에서, 분노의 도로라는 것과, 퓨리오사의 눈빛이 왜 이리 녹색의 땅을 열망하는지, 분노에 가득찬 질주를 하는지 내용이 나오는데, 분노의 도로 자체에서는 사실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 때로는, 어떤 폭발적인 힘을 이끌어 내고,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불타는 갈망에는 분노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 같다. 기름을 넣고 달리는 자동차 처럼, 달리기 위해, 분노가 그 휘발유 역할을 하기도 한다는 것을 느꼈다.
철학적인 의미가 있는 질문 영화에서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질문을 던지거나, 환경을 보여준다. "희망 없는 시대르 살아가는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위해 가야 할 곳은 어디인가" -최초의 인류( 이후 역사가 라고 번역된 극 중 인물) 과연 이 영화에서 배경이 되는 미래의 환경이 영화속에서만 존재하는 세계관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요즘 무척 달라진 기후변화를 내가 체감하고 있는정도이며, 염려했던 지구 온난화가 수치화 되어 현실로 다가왔고,
무자비한 플라스틱사용, 인류 간의 자원을 두고 벌이는 전쟁, 살인, 등의 많은 인류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경각심을 갖지않고, 지구를, 인류를 지키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상상할 수 없는 척박한 땅을 미래게 갖게 될지도 모른다. 또한 우리가 다양하게 누리는 인간적인 아름다운 감정들 또한 사막만큼 메말라 갈 수 있다는 걱정이 든다. 어떤 희망을 품어야 할까, 더 나은 삶을 위해 가야할 곳, 해야할 일, 을 한번쯤은 고민해보고,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했다.
액션영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영화이지만, 매드맥스의 배경이 되는 세계관이 영화로만 바라볼 수 없어서 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 즉 세계멸망 이후의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액션 우리 인류가 마지막 까지 지켜내야 하는 가치들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자. 매드맥스:분노의도로 감독- 조지밀러 각본-닉 라소리스, 브렌단맥카시, 조지밀러 출연-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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